※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도쿠로 실장의 비밀과 마이지마시의 과거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편.
이제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초반에 아유미가 케이마를 달링이라고 부르며 도시락을 가져오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10년 전의 어머니는 너무 젊어서 새로운 히로인이 등장한 줄..
작중에 등장하는 도쿠로는 도쿠로 실장과 동일인물일지는 더 지켜봐야 알 것같고,
만약 동일 인물이라면 애니에서 도쿠로 실장의 목소리가 남성이었던건 무얼 의도한걸까.
단행본에서 도쿠로 실장의 대사를 생각해보면 도쿠로 실장은 여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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