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감상문(완결)/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3.11.19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7화
  2. 2013.11.09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6화
  3. 2013.11.03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5화
  4. 2013.10.26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4화
  5. 2013.10.20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3화
  6. 2013.10.14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화
  7. 2013.10.07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화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코죠가 폭주하는 사이 아사기, 나기사, 히메라기를 납치해 도주한 가르도슈.

뭔가 일어날 것 같으면서 질질끄는 모양이 좋지 않다. 자, 할꺼면 빨리 저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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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에서 추측했듯이 새로 등장한 여자. 카라사카 사야카는 히메라기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듯 하다.

그려면 그렇지...

자 이제 사야카가 코죠에게 얼마나 지나면 반할까. 얼마나 츤츤거릴까 기대가 된다.

코죠의 힘이 억지로 개방되려는 순간을 아사기가 목격하고, 아사기를 노리는 수상한 인물들이 다가오고있는데,

 

매 번 답답했던 아사기가 드디어 조금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려는데 방해하려는 세력이 왜 이리많은지. 그래봤자 항상 주인공들은 히로인의 기분을 눈치채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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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라기 아키나의 신체 사이즈. B76-W55-H78.

 

 

 

아 이걸로 이번편 이야기를 끝낼뻔 했네.

 

코죠와 한 팀이 되서 설레고있는 아사기와 그녀의 마음이 어떤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히메라기와 투닥거리고 있는 코죠. 왠지 모르게 히메라기의 친구처럼 보이는 여학생의 등장.

 

왠지 새로 등장한 이 아가씨는 히메라기를 좋아하거나, 제 4진조를 용서할 수 없는 입장일터인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 문제는 대충 해결되고 코죠한테 연심을 품은 츤데레로 자라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아사기는 볼수록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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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죠와 유키나의 유쾌한 첫 경험을 아주 고 퀄리티로 그려내고 있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4화.

 

적인지 뭔지 때려 눕히는건 이번 편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그저 그 적을 눕히기 위해 코죠가 유키나의 피를 빠는 그 첫 경험이 중요한 거지. 싸움이 끝나고 유키나는 우린 아직 그런.. 뭐 이런 식으로 거절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만 사실은 기대하고있다는 티가.. 코죠도 피를 빨기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유키나가 아니면 흥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유키나는 안타깝게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고.. 적절하게 전투와 러브 코미디가 섞인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을 뒤에서 보고있는 코죠의 친구와 여자?

 

완전히 오해 할 수 밖에 없는 대사를 하고 있는 유키나..와 그 소리를 들은 아사기와 나기사.. 작품 소개만 봤을 때는 이렇게 러브 코미디가 강할 줄은 몰랐는데 역시 무엇이든 하나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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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글은 혐오스러운 장면이나 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던가... BD도 아닌데 되게 적나라하게 잔인한 장면이 표현된다.

노출다운 노출은 하나도 없으면서.

 

근데 히메라기 너무 쉬운거아냐? 만난지 얼마 되었다고 남자 말 한마디에 흔들흔들..

그만큼 코죠의 스팩이 좋은건가. 다음주에 원작이 도착하면 알게되겠지.

 

코죠가 진조의 힘을 믿고 날뛰다가 머리가 독립한 편.

 

 

..묘하게 스쿨 데이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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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감시하러 온 것 같은데, 하라는 감시는 안하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 코죠와 유키나.

 

1화에서 말한 제 4진조라는게 말 그대로 4번째 진조라는 설명이 나온다. 지금의 평화가 이뤄진 것이 3개의 세력에있는 각각의 진조들이 힘의 평형을 이루면서 생겨난 것인데, 4번째 진조가 등장하면서 평형이 무너질까 걱정하여 파견된 것이 유키나.

 

아 이제야 전반적인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유키나가 파견되는 과정과 살짝 공개되는 코죠의 과거이야기.

 

이렇게 히로인이 츤츤거리지 않고 완전 데레데레하는 작품은 어디서 찾기도 어렵다. 데레가 심해지면 얀데레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부디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기 바란다.

 

 

ps1. 분명 유키나와 나기사는 중학생이라는 설정일텐데... 아닌데....중학생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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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제 4진조가 등장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리고 왠지 자기가 그 주인공인 듯한 티를 팍팍내는 코죠.

 

수중에 몇 십엔 밖에 남지 않았음을 한탄하며 밖으로 나온 코죠의 뒤를 밟는 한 여학생.

 

코죠는 애초에 그 미행을 알아채고 오락실로 도망가지만, 미행자가 같은 중학교의 여학생인 것을 알고는 그냥 부딪히기로 한다. 그 여학생은 코죠와 마주치자마자 경계를 하면서 코죠를 향해 제 4진조라고 말한다.

 

 곤란해진 코죠는 외국인인 척하면서 빠져나가려하는데, 인간의 모습을 한 마인이 여학생을 헌팅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망설이게 된다.

 

마인중 한명이 여학생의 치마를 들추자 여학생은 마인을 때려눕히고, 마무리 일격까지 날리려는 모습을 보고 코죠는 그 공격을 방해하고 마인에게 도망가라고 말한다.

 

쿄조는 여학생에게 팬티좀 보였다고 때려패지말라고 달래고는, 불어오는 바람에 또 여학생의 속옷을 보게된다.

 

여학생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자리를 떠나고, 코죠는 그곳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고 여학생의 이름을 알게된다.

 

다음날 지갑을 돌려주기위해 중학교 교사로 찾아온 코죠는 선생님을 통해 돌려주려했으나, 자리를 비운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코죠는 지갑에서 나는 향기와 유키나의 팬티가 흡혈귀의 흡혈욕정을 불러일으켜 자신의 코피로 진정을 시킨다. 그 과정을 목격한 유키나는 중학생의 지갑으로 흥분한거냐고 비난하고, 지갑을 돌려주기를 요구한다. 코죠는 지갑을 돌려받고싶으면 왜 자신을 미행했는지 말하라고 요구하고,

 

유키나는 힘으로 뺏기위해 자세를 잡는데, 유키나의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코죠는 지갑을 돌려주며, 밥이라도 사주라고 말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코죠와 유키나. 코죠는 겨우 몇달전에 제 4진조가 되었고, 원래 이 마을에 살던 일반인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조가 될 때의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고 말한다. 유키나는 코죠를 감시하기위해 왔고, 상황에 따라 코죠를 말살할 계획이었다고 말한다.

 

코죠의 회상으로 보이는 장면.

 

이 학생의 위의 여자와 동일인물인 것 같기도한데.

 

 

아까 중딩한테 찝쩍거리던 찌질이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있다.

 

 

샤나한테 하루히네 교복을 입힌 것같다.

 

처음에 포스터를 봤을 때의 캐릭터 이미지와 애니에서 느낀 캐릭터 이미지가 좀 많이 차이가 났다.

츤츤츤데레 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츤은 안보여주고 데레부터 보여주는게 예상을 많이 벗어났다.

 

너무 캐릭터의 얼굴을 크게 잡는 구도가 맘에 들지 않았음.

 

일단 1화는 맘에 들었으니 좀 더 지켜보다가 원작 1권을 구입해봐야겠다.

 

등장인물의 대략적인 설명과 배경을 알려주는 편.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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