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 감시하러 온 것 같은데, 하라는 감시는 안하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 코죠와 유키나.

 

1화에서 말한 제 4진조라는게 말 그대로 4번째 진조라는 설명이 나온다. 지금의 평화가 이뤄진 것이 3개의 세력에있는 각각의 진조들이 힘의 평형을 이루면서 생겨난 것인데, 4번째 진조가 등장하면서 평형이 무너질까 걱정하여 파견된 것이 유키나.

 

아 이제야 전반적인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유키나가 파견되는 과정과 살짝 공개되는 코죠의 과거이야기.

 

이렇게 히로인이 츤츤거리지 않고 완전 데레데레하는 작품은 어디서 찾기도 어렵다. 데레가 심해지면 얀데레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부디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기 바란다.

 

 

ps1. 분명 유키나와 나기사는 중학생이라는 설정일텐데... 아닌데....중학생 아닌 것 같은데....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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