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코죠와 유키나의 유쾌한 첫 경험을 아주 고 퀄리티로 그려내고 있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4화.

 

적인지 뭔지 때려 눕히는건 이번 편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그저 그 적을 눕히기 위해 코죠가 유키나의 피를 빠는 그 첫 경험이 중요한 거지. 싸움이 끝나고 유키나는 우린 아직 그런.. 뭐 이런 식으로 거절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만 사실은 기대하고있다는 티가.. 코죠도 피를 빨기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유키나가 아니면 흥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유키나는 안타깝게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고.. 적절하게 전투와 러브 코미디가 섞인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을 뒤에서 보고있는 코죠의 친구와 여자?

 

완전히 오해 할 수 밖에 없는 대사를 하고 있는 유키나..와 그 소리를 들은 아사기와 나기사.. 작품 소개만 봤을 때는 이렇게 러브 코미디가 강할 줄은 몰랐는데 역시 무엇이든 하나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법이다.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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