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감상문(완결)/사무라이 플라멩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11.19 사무라이 플라멩코 6화
  2. 2013.11.09 사무라이 플라멩코 5화
  3. 2013.11.03 사무라이 플라멩코 4화
  4. 2013.10.26 사무라이 플라멩코 3화
  5. 2013.10.20 사무라이 플라멩코 2화
  6. 2013.10.15 사무라이 플라멩코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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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자연스럽게 점점 동료가 늘어가고있는 사무라이 플라멩코. 이번에는 장비를 지원해주는 박사가 나타났다. 문방구라서 불법이 아니라니..

겨우 마리가 적극적인 대쉬를 해보려했더니 여자친구가 있다고, 쿨하게 거절하는 고토. 하지만 그 말 보다는 마사요시와의 관계를 더 의심한다.

 

근데 언제 보여줄거여 고토의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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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과격해지는 마리의 정의 활동.

현실에서도 픽션에서도 정의의 편이라는 것이 생각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마사요시.

서로의 정의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사요시와 헤어져주는 마리.

하지만 플라멩코 걸즈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화에서는 모에가 마리의 키스를 받기위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데 무시하고 가는게 굉장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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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마사요시를 구해준 플라멩코 걸의 정체는 마리였다. 그녀는 자신보다 먼저 히어로로 데뷔한 마사요시에게 당하는 역할을 시키고, 자신의 인기를 높인다. 도가 넘은 행동을 하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고토를 공격하고 도망간 마리와 마사요시. 다음날 사과하러 온 마리와 마사요시. 마리는 제복을 입은 고토에게 한 눈에 반한 듯.

 

여기저기에 태클을 걸고 싶은 부분이 보인다..만 걸지 않겠다. 단 한가지만 말하자면 마리여 거기 차면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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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마사요시를 사무라이 플라멩코로 의심하려는 찰나, 자신이 사무라이 플라멩코다 하고 나타난 카나메 죠지!. 뭔가 풀 메탈 패닉의 치도리 카나메랑 이름이 비슷해서 기분이 나쁘다.

..그건 둘째 치고..

사무라이 플라멩코인 척하는 카나메..아니 죠지에게 정체를 드러내며 그만둬 주기를 바란다.

한편 생방송으로 사무라이 플라멩코가 나오는 도중 사무실로 온 마사요시를 보면서 혼란에 빠진 이시하라. 그리고 TV에 나온 사무라이 플라멩코를 보며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챈 마리.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면서 더 복잡하고 위험해진 이 영웅 놀이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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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활동에 박차를 가해감에 따라 파출소에 신고 횟수도 같이 증가한다.

 

남자 혼자 사는 집에 혼자 찾아온 매니저.. 나이 먹은 여자가 그러면 안되..  그리고 매니저의 짐에 피규어의 부품이 들어가고,

 

조연으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미네랄, 미라큰, 뮤즈.

긴장하지 않기위해 조그맣게 부른 사무라이 플라멩코의 ost를 마리가 듣고 반응한다.

긴장한 마사요시가 사무라이 플라멩코 흉내라도 내면서 실수 할 줄 알았는데, 실수는 다른 사람이 하네.

 

매니저는 자기 짐에 들어있는 피규어 조각을 발견하고, 마리는 TV로 마사요시가 나오는 장면을 흥미롭게 보고있다.

 

다행이다 BL물은 아닌 것 같아서.

 

점점 결말이 예상이가지 않는다. 다음화는 대충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가는데, 제발 어영부영 끝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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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물인가 BL물인가..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일반인A씨.. 가 아니라 마사요시.

그의 취미..꿈을 알게된 경관 히데노리.

 

1화만 봐서는 이 작품의 진짜 목적을 알기가 좀 어렵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도 한참 남은 듯 하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하자.

 

근데 마사요시. 너무 약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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