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웅 활동에 박차를 가해감에 따라 파출소에 신고 횟수도 같이 증가한다.

 

남자 혼자 사는 집에 혼자 찾아온 매니저.. 나이 먹은 여자가 그러면 안되..  그리고 매니저의 짐에 피규어의 부품이 들어가고,

 

조연으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미네랄, 미라큰, 뮤즈.

긴장하지 않기위해 조그맣게 부른 사무라이 플라멩코의 ost를 마리가 듣고 반응한다.

긴장한 마사요시가 사무라이 플라멩코 흉내라도 내면서 실수 할 줄 알았는데, 실수는 다른 사람이 하네.

 

매니저는 자기 짐에 들어있는 피규어 조각을 발견하고, 마리는 TV로 마사요시가 나오는 장면을 흥미롭게 보고있다.

 

다행이다 BL물은 아닌 것 같아서.

 

점점 결말이 예상이가지 않는다. 다음화는 대충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가는데, 제발 어영부영 끝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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