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마사요시를 구해준 플라멩코 걸의 정체는 마리였다. 그녀는 자신보다 먼저 히어로로 데뷔한 마사요시에게 당하는 역할을 시키고, 자신의 인기를 높인다. 도가 넘은 행동을 하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고토를 공격하고 도망간 마리와 마사요시. 다음날 사과하러 온 마리와 마사요시. 마리는 제복을 입은 고토에게 한 눈에 반한 듯.

 

여기저기에 태클을 걸고 싶은 부분이 보인다..만 걸지 않겠다. 단 한가지만 말하자면 마리여 거기 차면 안된다. 진짜.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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