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점점 과격해지는 마리의 정의 활동.

현실에서도 픽션에서도 정의의 편이라는 것이 생각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마사요시.

서로의 정의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사요시와 헤어져주는 마리.

하지만 플라멩코 걸즈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화에서는 모에가 마리의 키스를 받기위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데 무시하고 가는게 굉장히 슬펐다.

Posted by WAR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