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지상과 바다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던만, 치고 박고 싸우다가 목을 똑 분지러먹는다. 이에 대응하는 아버지에게 열받은 히카리는 집을 나가고, 아카리는 미우나의 엄마가 되기 위해 집을 나간다.
보고있으면 참 답답지.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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