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전 편에서 추측했듯이 새로 등장한 여자. 카라사카 사야카는 히메라기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듯 하다.

그려면 그렇지...

자 이제 사야카가 코죠에게 얼마나 지나면 반할까. 얼마나 츤츤거릴까 기대가 된다.

코죠의 힘이 억지로 개방되려는 순간을 아사기가 목격하고, 아사기를 노리는 수상한 인물들이 다가오고있는데,

 

매 번 답답했던 아사기가 드디어 조금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하려는데 방해하려는 세력이 왜 이리많은지. 그래봤자 항상 주인공들은 히로인의 기분을 눈치채지 못하지.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점점 과격해지는 마리의 정의 활동.

현실에서도 픽션에서도 정의의 편이라는 것이 생각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마사요시.

서로의 정의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사요시와 헤어져주는 마리.

하지만 플라멩코 걸즈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화에서는 모에가 마리의 키스를 받기위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데 무시하고 가는게 굉장히 슬펐다.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끓어넘치는 드워프와 엘프의 대립 관계를 축구로 풀어보자! 는 fail.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뮤셀과 페트랄카.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가리우스. 좋지 않아. 아주 불안해.

 

마토바는 계속해서 신이치에게 무엇인가를 알게해주려는 듯한 움직임을 취한다.

웃는 모습이 아주 불안해 이 사람.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치사키가 히카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이후로 계속 치사키가 신경쓰이는 마나카. 히카리가 수영 중 문제가 생긴 것처럼 보이자 망설임 없이 뛰쳐나간 마나카를 보며 치사키는 복잡한 심정인듯.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그대로 친구로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치사키.

 

이사키는 지상 여자들을 하나 하나 자연스럽게 공략해나가는 듯 하고, 아주 순조로워 보임.

히카리는 히카리대로 초등학생을 공략하고, 나이차도 얼마 안나긴 하다만..

 

이 작품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화가 방영되는 날 무리해라는 현상이 찍힌 사진이 인기 검색어로 올라왔었지.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사천왕 중 사나게야마와 맞붙은 류코. 한 번은 기지를 발휘해 이겼지만, 다시 만난 사나게야마는 과거의 천통안을 버리고 심통안을 얻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힘에 압도된 류코는 어떻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것인가.

 

이번 편에 사츠키의 어머니인 라교가 등장한다. 이 작품은 과연 여기서 더 큰 그림을 그리러 나갈 것인가 아니면 학교에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될 것인가. 우주까지는 안가겠지..

'애니 감상문(완결) > 킬 라 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킬 라 킬 7화  (0) 2013.11.19
킬 라 킬 5화  (0) 2013.11.03
킬 라 킬 4화  (0) 2013.10.26
킬 라 킬 3화  (0) 2013.10.20
킬 라 킬 2화  (0) 2013.10.14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 역시 마리에처럼 추억과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브레이브의 조종에 망설임이 생긴 하루토. 도르시아의 대량의 룬 채취. 익스와 하 노인를 구해주었던 카인 대령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하 노인. 그리고 발브레이브에 타야하는 저주는 자신에게서 끝내겠다고 각오하는 하루토.

 

도르시아의 총통이나 카인이나 전부 인격이 바뀐 상태로 있는 듯 한데, 보면 볼 수록 참 안타깝지만 흥미로운 전개가 아주 재밌다.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화에 이어 마도카에게 공격당하는 이치카를 구해낸 라우라. 자 본편은 끝이고 또 서비스 화로 이어진다. 모든 것이 서비스 씬으로 가도록 되어있는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이번 편에선 샤를이 속옷을 입으면 사라지는 놀라운 상황에 쳐한다. 샤를은 아주 무방비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는데 이치카는 이치카답게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다. 거기에 얼굴을 쳐박았는데도 모를수가 있나?

그리고 샤를 역시 속옷이 아닌 다른 것을 입거나, 치마를 입지 않으면 될 터인데 고맙게도 끝까지 눈치채주지 못한다.

 

언제까지 서비스만 보내 줄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한 편.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원작 2권을 읽었는데, 이번 6화를 보고 깜짝 놀랬다. 2권에서 전개되는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의 변화와 그로인해 점점 심화되는 갈등과 그 결과를 한 화만에 전부 담아놨다. 당연히 설명도 부족하고, 내용 전개도 뜬금 없다. 소설에서도 좀 뜬금 없는 구석이 있었는데, 그보다 훨씬 짧은 애니메이션에선 오죽하리.

 

일단.. 한 마디로 이번 편을 정리하자면, 카가가 어장관리하려다가 고기를 놓칠 상황에 쳐하자 급히 수습하는 편.

'애니 감상문(완결) > 골든 타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든 타임 7화  (0) 2013.11.19
골든 타임 5화  (0) 2013.11.03
골든 타임 4화  (0) 2013.10.26
골든 타임 1권  (0) 2013.10.21
골든 타임 3화  (0) 2013.10.20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스케치를 찾기 위해 온 지역에서 테러 집단에게 포위된 일행. 다행히 우호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호즈키는 굉장히 마음이 잘 맞는 남자 아이. 테오를 만난다. 테오는 호즈키에게 자신의 소꿉친구. 카렌의 생일에 선물로 주기위해 만든 망원경을 보여준다. 호즈키는 테오에게 정보를 얻어 달 스케치를 자랑하고 케오는 스케치를 집단의 우두머리 루드가에게 보여주려한다. 루드가는 사람들을 선동해 상위층에게만 에너지를 공급하려는 아드니문 컴퍼니에게 대항하기위한 집단을 만들었지만, 무엇인 문제인지 다른 사람들을 다 버리고 혼자 탈출한다. 호즈키는 아드니문 컴퍼니의 포화에서 테오와 카렌을 구하려하지만, 그란데로소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위험 지역을 탈주한다.

 

왠일로 마음이 잘 맞는 남자를 찾았나 싶었더니, 이미 임자가 있는 몸일 뿐이고.

그렇게 등장하자마자 사라질 듯 한 상황의 테오와 카렌ㅠㅠ

 

죽음 직전의 상황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환하게 웃는게 참 짠하네.

'애니 감상문(완결) > 갈릴레이 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릴레이 돈나 6화  (0) 2013.11.19
갈릴레이 돈나 4화  (0) 2013.11.03
갈릴레이 돈나 3화  (0) 2013.10.26
갈릴레이 돈나 2화  (0) 2013.10.18
갈릴레이 돈나 1화  (0) 2013.10.12
Posted by WARBER
,

※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청소계의 산뜻한 청년 쿠로사와 하루토의 등장. 이바라는 청소계의 일을 방사성 오염 물질의 제염 활동 정도로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는 듯 하다. 신나서 뛰어나가는 아오이는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 속도로 잡히고 ㅋㅋ. 끌려가서 울고 불고만 있을 줄 알았더니, 밥만 잘 먹더라. 이바라가 쓰러진 사이 이바라의 온 몸을 구석 구석 조사했다는 하루토.. 이 녀석 감히 이바라의 몸을 구석 구석 조사해? 아주 혼쭐이 날려고맙구나. 살짝 그 나잇대의 소녀의 반응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너무 반응이 약했어. 이런 반응도 처음이긴 했지만. 사단장의 눈이 평범한 사람과 같다는 것을 보고는 안도하는 이바라. 하지만 사단장의 동귀어진에 당한 이바라.

 

이게.. TV판이라서 좀 덜 잔인하게 나온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지 않다면, 저 사람들이 이 정도로 경악할까 싶다. 배때기에 구멍 정도는 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이 순간 잊혀진 타에코..

'애니 감상문(완결) > 코펠리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펠리온 7화  (0) 2013.11.14
코펠리온 5화  (0) 2013.11.01
코펠리온 4화  (0) 2013.10.25
코펠리온 3화  (2) 2013.10.18
코펠리온 2화  (0) 2013.10.10
Posted by WAR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