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점점 오타쿠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이세계의 학생 여러분. BL에 눈을 뜨려는 낌새가 보이는 가리우스..... 발정난 엘비아.

 

..이번 편에 나오는 다카포의 명장면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주인공이 웃기전에 먼저 웃음이 터진 내가 무서웠다..

 

이 작품 분명 수위가 조금 높게 설정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도대체 무엇이길래 빨래하는 장면에서 토끼로 가려야만 했을까. 그래봤자 뮤셀의 팬티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뮤셀 것이라서 매너있게 가려준 것인가..

 

미노리.. 계속 BL수업하라고 은근히 협박하지마.

 

신이치.. 차려진 밥상에 음식이 수저를 쓰지도 않았는데 입안까지 들어와서 씹는 것도 대신해주고 삼키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그걸 못해서...

 

여러모로 등장인물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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