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을 사러 일본에 돌아온 신이치 ..를 따라서 몰라 쫓아온 뮤셸. 하나하나에 크게 감동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그에 반해 신이치 놈은 차려진 밥상에 생선이 뼈를 다 바른 상태로 숟가락 위해 올라와있는데, 전혀 건들지도 않고, 다시 뼈에 살을 붙이는 행동을 하고 있고..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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