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야애니가 되기 딱 한걸음 전에 멈췄다는 느낌이 드는 편.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는 것같은데..

 

처음엔 진짜 적응이 안되었던 작화도 3화쯤 되니 적응이 되는 것 같다.

적응이 되고나니, 피노의 정말로 다양한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프레임 구석에서 깨알같이 개그를 하고있는 피노를 놓치지 않게 조심!

 

특히 웃을때 하하하하 하는 소리가 왠지 정말로 맘에 든다. 시원시원하고 어쩐지 웃기는 부분이..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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