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글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손님을 질겁시킬만한 대사로 쫓아버리는 피노.

옆 가게인 편의점에서 구원 요청이 와서 피노를 파견한다.

 

피노가 없는 가게가 조용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라울.

 

편의점의 직원인 람은 왠지 마족인 피노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잘 알고있는 듯 한데, 십중팔구 마족일듯..

 

노바의 무방비한 모습에 긴장하고있는 라울.

그런 라울에게 노바는 라울의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루 편의점에서 일하고 돌아온 피노역시 라울이 보기에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피노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고, 라울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되는 편.

 

지난 화보다 노출도가 확 줄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ㄹ긴 개뿔 뭔가 아쉽네.

Posted by WA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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